(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 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화우테크는 21일 '루미시트 램프의 잇따른 해외 수출설'과 관련, "6월말 기준으로 오는 2009년까지 납품예정인 루미시트 제품이 170억원에 이른다"며 "내년부터는 매출 증가폭이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화우테크는 미국 로스코사에 3년간 최소 300만 달러 수준으로 독점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 6월에도 독일 닉스도르프사와 1분기에 200만달러 정도의 루미시트 램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측은 "경쟁업체와 민감한 부분이 있어 100만 달러 이하 계약은 발표를 하지 않은 것이 많다"며 "캐나다와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루미시트 계약을 포함해 유럽, 미주, 캐나다에서 상당부분 공급계약이 체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어 "더 밝은 빛을 발산하는 새로운 개념의 LED가 이미 개발완료단계"라며 "올해 12월 이후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LED가 상용화되면 매출 본격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금까지 해외 위주로 영업을 했지만 국내에서도 LED가 절전형으로 산자부에서도 지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루미시트 램프와 관련, 수은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절전형인 동시에 전혀 눈부심이 없이 빛을 발산하는 것이 기존 형광등 개념과 다른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