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의 NDF 달러/원 강보합으로 끝나며 1개월 스왑포인트 감안하여 다시 940원대 초반대 마감.. 엔화가 뉴욕증시의 변동에 장단을 맞추며 등락을 반복하였지만, 113~116엔대 레인지권 내 움직임으로 기존의 급등락 분위기에서 어느 정도 탈피된 모습을 보이자, NDF 달러/원도 940원 초반대에서 안정적인 흐름 연출..
- 전일 주식의 폭등으로 커다란 갭을 그리며 약세 개장한 달러/원은 이후 결제수요와 역외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며 상승세 시동.. 그러나 그간 잠잠하던 네고물량이 대거 출회되며 상방경직 분위기 완연.. 특히 장막판 롱스탑까지 나오며 장중 상승분 모두 반납하며 943원대 마감..
-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수면위로 등장한 이후 달러/원 환율이 수급이라는 대내변수보다는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라는 대외변수에 더욱 더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어제는 다시 수급이라는 대내변수의 재등장을 확인한 하루..
- 특히 전일 스왑마진이 어느정도 회복되면서 은행권에서 네고물량 헤지가 가능해지자 그간 대기하고 있던 수출물량이 일거에 출회 되는 등 다시 ‘달러셀’ 흐름 완연. 또한 952원 전고점 트라이 후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한 것 역시 달러 매도 분위기 촉발시켰음..
- 금일은 간밤의 NDF 달러/원 강보합 마감으로 944원 전후의 갭업 개장 예상되며 이후 서울 증시 및 달러/엔의 분위기를 살피며 어제에 이어 다시 방향성을 모색하는 하루가 될 듯.. 특히 전일 장 막판 반등에 성공한 뉴욕 증시의 흐름이 금일도 서울증시를 오름세로 이끌 수 있어 심리적으로 서울환시에 하방압력을 제공할 듯..
- 또한 시장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 속에 선물환 스왑마진도 서서히 회복해 가면서 940원 중반대부터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출회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아무래도 위쪽으로는 부담감이 있어보임..
- 그러나 증시든 환시든 전체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일방적으로 하락흐름이 연출되기도 무리가 있어 어느정도 하방경직을 유지할 듯.. 결국 금일은 940원 초중반대의 레인지권내 움직임 연출될 것으로 보이며 박스권 내 치열한 위/아래 흐름을 보이면서 서브프라임 진정 이후 방향성을 탐색하는 하루가 될 듯..
- 금일 예상 범위: 940 ~ 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