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에 비해 주가가 싸고 전반적인 거시지표가 양호하며 서브프라임 문제에서 직접적인 영향은 거의 없을 전망"이라며 신한지주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은행주는 이익안정성을 바탕으로 valuation이 받쳐주는 주식으로 대안 역할론 제시
1분기 이후 소외받은 은행업종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의 발목을 잡던 본질적 이익 감소 및 연체율과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감을 떨쳐내었음. KOSPI 2,000P 시대가 열리면서 지수가 상승한 만큼 변동성의 골이 깊어졌다는 판단. 현재 시점에서 당분간 시장은 변동성보다는 안정성을 갈구할 것으로 예상. 은행업종의 주가는 이익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KOSPI 1,300P 수준대에 정체하고 있어 가격 메리트가 있음. 따라서 가치투자 대안 업종으로 적합.
• 은행업종 투자 포인트:
1) Valuation에 비해 주가가 싸다 - 이익 안정성과 18%의 높은 ROE에 불구하고 08년
예상 PBR이 1.17배로 05년 이후 Valuation 최하단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뚜렷.
2) 분기별 이익은 감액이 아닌 안정적 증가 추세 전환전망 - NIM이 방어되면서 자산증
가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이익이 증가하고 있음.
3) 우호적인 거시지표 - 경기선행지수, 서비스활동지수, 기업부도율 및 신설법인증가율
상승 추세전환 등 전반적인 거시지표가 양호하며 서브프라임 문제에 서 직접적인 영향은 거의 없을 전망.
• 업종 Top Pick은 신한지주
겸업화가 잘되어 있는 신한지주를 Top Pick으로 제시함. 신한지주는 LG카드가 사라지면서 신한지주 시가총액으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며, 하반기는 지주사에 대한 Re-rating 본격화 시기 전망. 관심종목으로 대구은행, 부산은행, 우리금융, 그리고 외환은행을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