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재할인율 인하와 함께 전세계 증시가 급등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되고 캐리 트레이드가 재개되며 엔화는 주요 통화에 약세를 나타냄. 캐리트레이드 재개로 AUD, NZD 등 지지력 얻음. 한편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약세. 이번 신용경색 여파에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CAD는 재할인율 인하와 함께 시장 심리가 안정되며 1주래 최고치 기록.
- 지난 16,17일에 이어 전일도 투신사들의 통화선물 매도 포지션의 환매가 지속됨에 따라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16일에 5억 달러, 17일에 11억 달러, 전일도 투신사들의 포지션이 달러선물 10836계약, 엔선물 3190계약, 유로선물 270계약의 순매수를 나타내 약 6억8천만 달러 정도의 달러선물 순매수를 나타내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음.
- 중국이 은행간 외환스왑시장을 개설할 것이라 밝혀. 중국 국내 금융기관들의 은행 간 시장에서의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미달러, 유로, 엔, 홍콩달러, 파운드 등을 대상 통화로 하게 됨. 이는 점진적인 중국 외환정책의 자유화와 함께 위안 환율의 정상화(절상)를 기대해 볼 수 있겠으나, 위안 환율이 안정적인 만큼 활발한 거래는 제한될 것.
- 코리안리의 아시아 보험사 지분의 10~20% 인수계획, HSBC의 외환은행 인수 등, M&A 들의 대금 지불방법 등에 주목해야. 코리안리의 지분인수는 달러 수요로 작용할 수 있으며, HSBC는 론스타가 지불 대상인 만큼 환전 없을 가능성 큼.
- 재할인율 인하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진정되는 듯 하나, 시장은 FRB의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시장 불안 가중될 듯.
- 시장이 안정을 찾아감에 따라 환율도 추가 급등은 제한되며 940원대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하지만 시장 불안이 상존해 있는 만큼, 강한 하방 경직성 속에 상승 추세는 유효.
- 환율상승과 함께 FX스왑시장이 일단은 진정을 찾아가자 업체들의 매물출회도 지속되고 있음. 따라서 신용경색 관련 뉴스나 이벤트가 불거질 때까지 환율이 박스권을 형성해갈 가능성이 큼.
- 금일 증시의 추가 상승 여부 주목하며 940원대 등락이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940 ~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