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아차 노조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교섭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사측과 10차 본교섭을 병행키로 했으며, 이후 일정은 10차 본교섭 진행상황에 따라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총 8차례의 본교섭으로 지난달 24일 기본급 7만5000원 인상 등에 잠정 합의했지만,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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