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1.10포인트, 4.63% 폭락한 228.80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현시점이 바닥이라고 보긴 어렵고 오히려 추가하락이 가능할 듯 하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일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물 5000억 원 이상 매도, 선물 5000계약 이상 매도 등을 볼 때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장세에 대해 그는 "코스피 지수 60일 이동평균선이 1800 포인트 대 초반에 있다"며 "지난 번 저점인 1810 포인트대와 저점이 겹칠 수도 있어 지지여부가 먼저 확인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BNP파리바 은행 사태로 심리적 충격이 커서 해외증시도 다 모양이 안좋아 졌다"며 "미국증시의 최근 반등도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전략으로 이 애널리스트는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며 "현 상태로는 매도전략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