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4시 2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상대적인 저평가 메리트에다 실적상승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 한 소식통은 "동원시스템즈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최근 눈에 띈다"며 "상반기 매출이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시장 일각에선 동원시스템즈의 상반기 실적을 매출 1900억원, 순익 150억원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Q 매출(787.8억원), 순익(40.7억원)에 비하면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1Q에 비해 실적이 크게 호전돼 그 정도 수준이 될 것"이라며 "순익의 경우 일부 부동산 자산 매각건 또한 영향을 줬다"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제 끝난 정기 세무조사에 집중하느라 실적공시가 다소 늦어져 다음주 초 공시를 통해 정확히 밝히겠다"며 "예전과 달리 국내외 증권사 등 기관들의 탐방이 잦아진 것 또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