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은 이날 콜금리 인상과 관련, "경기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운영 및 투자 위축이 불가피하다”며 “해외 단기차입 확대 및 원화 환율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역협회 김재홍 수석연구원은 “이번 콜금리 인상으로 소비 및 투자수요를 위축시켜 경기회복에 부정적인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우리 수출기업의 채산성은 2004년 4/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악화됐다”고 진단하고 “특히 금융기관의 차입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콜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으로 경영위축 심화가 불가피하다”고 의견을 냈다.
김 연구원은 또 “국내금리와 해외금리의 금리차가 확대될 경우 금융권의 단기차입 유인이 확대돼 원화환율의 추가하락을 유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