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 대비 0.50포인트, 0.21% 상승한 240.50 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20% 가량 늘어난 26만 6135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650계약 늘어난 9만4928계약 선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50, 괴리율은 -0.7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805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959계약, 2065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도는 2784억 원 수준으로 차익 2162억 원 매도, 비차익 622억 원 매도를 기록했다.
특히 금리인상 발표를 전후로 시장이 단기추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니 베이시스가 크게 곤두박질치는 모습이 몇차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베이시스가 좁게 유지되며 0.50 이내의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한국투자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박스권 상단의 저항을 확인해가는 과정이라고 본다"며 "베이시스 소폭 불안정성 보이고 있지만 개선되는 조짐도 보인다"
김 애널리스트는 "만기물량은 1000억 원대 미만의 매도 우위로 보인다"며 "20일 이동평균선 회복에 실패했으나 반등을 시도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탄력을 확인하는 모습이 나올 듯하다"라고 내다봤다.
삼성증권 전균 애널리스트는 "미국시장 급등으로 인해 갭상승했다 되밀려 내려오는 장세"이라며 "금리인상 등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20일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며 기간 조정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향성과 대외변수나 재료의 파급성을 확인하는 투자가 요망된다"고 조언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서브프라임 안정감 찾고 있지만 완전히 치유책이 나온 것은 아니므로 기술적 반등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