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5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엠텍비전 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하이닉스와는 특별한 거래 관계가 없다"며 "현재 연구개발투자 집행으로 인해 특별히 다른 회사를 인수할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내 유보금이 한때는 700억~800억 원이 되었던 적도 있다"며 "활발한 연구 개발비 투자로 지금은 200억~300억 원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유보금이 급격히 줄게된 원인에 대해 그는 "지난해 연구개발비 투자집행을 예년보다 많이 했다"며 "보통 매출액의 10%선이던 것을 지난 해 성장동력 마련 차원에서 30%선까지 높여 투자집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업황에 대해 이 관계자는 "올 3/4분기는 2/4분기보다 매출액이 30%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주된 요인은 자사의 업그레이드된 기술이 적용된 후속모델 핸드폰 제품이 많이 출시되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