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 관계자는 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직접적인 제휴관계는 아닌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8일 13시 3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자회사인 TJ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삼성전자가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게임인 '아스트로레인저'에 음원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뮤지컬액션게임인 '아스트로레인저'의 유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아스트로레인저는 게임 '뮤'로 널리 알려졌던 이수영 전 웹젠 사장이 이끄는 이젠의 신작 온라인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다시말해 TJ미디어는 자회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온라인 게임에 음원을 공급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TJ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온라인TV용 뮤지컬액션게임이라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충분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로서 매출은 크지 않은 상태"라며 "TJ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음원컨텐츠를 바탕으로 온라인노래방, 모바일서비스 등에 다양하게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