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6일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1379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79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3%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2931억5800만원으로 459%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회원도 21만2000명으로 지난분기 대비 2.3%증가했고, 회원수(1개월 기준 이용회원)도 456만명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금서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8%나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대신 그 자리를 카드론이 매워 전분기대비 40.3%, 전년동기대비 28.3%증가했다.
연체율도 감소했다.
연체율은 금감원기준으로 지난분기대비 0.9%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일반상품자산 기준으로는 0.1% 감소해 연체율이 점차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IR을 통해 여행센터와 쇼핑몰 위주의 수익 비중을 늘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카드는 "현재 사업별 수익구성비가 2/4분기 기준으로 보험판매 45.4%, 안심서비스 37.6%, 여행센터 6.1%, 쇼핑몰 2.9% 순이지만 향후 삼성카드는 여행센터와 쇼핑몰에 집중 투자해 수익 구성비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