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09시 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이달 3일 티니아텍은 신규사업 진출차원에서 대체에너지 이지에스 자회사인 아이알윈드파워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공시했다.
이에 따라 티니아텍은 아이알윈드파워에 50억원을 출자해 주식 85만3140주(25%)를 취득,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기존 이지에스의 아이알윈드파워 지분은 45%에서 20%로 줄어들어 2대주주로 밀려나게 된다.
이와관련, 정 대표는 "자회사가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티니아텍을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것"이라며 "현재까지 매각을 검토하거나 추진할 의사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제3자배정에 참여한 티니아텍과 협력해 아이알윈드파워의 사업이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대표는 "이번 자금조달을 계기로 자회사인 아이알윈드파워의 풍력발전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알윈드파워 지분율은 티니아텍이 제3자배정 참여로 25%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지에스 20%, 그리고 특허권자와 창립자 등이 일정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