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번 기흥반도체 공장의 일시 중단으로 인한 생산 차질 일수는 약 7일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3분기 생산일수 92일 중 7일이면 3분기 전체 생산일수 중 7.6%에 해당된다"며 "K2 지역이 삼성전자의 전체 NAND 생산량 중 88.9%를 담당하고 있어 3분기 전체 NAND 생산량 중 6.8% 가량의 생산 차질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입니다.
지난 8월 3일과 4일에 보도된 내용이 동사의 NAND 사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그 이유는 동사가 이번 정전 사태로 인해 3분기 예정된 매출액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당 리서치 센터에서는 이번 정전 사태로 인한 생산 차질 일수를 최소 3일에서 최대 10일로 추산하고 있다(3분기 총 생산일수 92일). 생산 차질이 3일에 불과할 경우 동사의 3분기 NAND 출하량 증가율은 기존 14.3%에서 10.6%로 감소할 전망이지만, NAND 산업의 수급 안정으로 판가 상승 가능성을 감안할 경우 기존 당사의 매출 증가율 13.3%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생산 차질 일수가 10일에 달할 경우 동사의 3분기 NAND 출하량 증가율은 1.9%에 불과할 전망이지만, 전세계 NAND 수급이 극심한 공급 부족 사태를 시현할 전망이어서 큰 폭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따라서, 이 경우에도 동사의 예상 매출액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따라서, 매출액에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경우 수익적인 측면에서의 손실 또한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에서는 생산 차질 일수로 7일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3분기 생산일수 92일 중 7일이면 3분기 전체 생산일수 중 7.6%에 해당되고, K2 지역이 동사의 전체 NAND 생산량 중 88.9%를 담당하고 있어 동사의 3분기 전체 NAND 생산량 중 6.8% 가량의 생산 차질을 예상하고 있다.
동사의 NAND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이 34% 가량으로 가정하면 전세계 NAND 생산량 중 2.3% 가량이 예상 대비 미달될 전망이다. 당사가 생산 차질 일수로 7일을 추산하고 있는 이유는 생산 가동 중단으로 인한 차질 1일, 장비에 투입되어 있던 웨이퍼 손실로 인한 차질 3일, 양/불량 테스터 추가 소요 기간 2일, 수율 하락으로 인한 차질 1.5일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한 DRAM 시장 및 동사의 DRAM 사업 부문에 대한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되어,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다.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우 예정된 출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 차질에 의해 NAND 산업 수급이 안정될 경우 소폭의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