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는 3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약 2.06% 오른 7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지수가 크게 흔들렸던 이달 1일 일시적인 조정을 받은 것을 제외한면 연일 강한 움직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지난달 19일 2/4분기 실적발표에서 글로벌 기준 매출 10조를 돌파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LG전자는 분기 사상 처음으로 2/4분기 매출 10조를 달성한 것과 더불어 휴대폰 부문 이익률이 두자릿수인 11.6%를 발표했다.
하나대투증권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이번 분기 실적과 하반기 사업 전략에 대한 신뢰도가 매수세로 이어지면서 주가강세와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며 "LG전자는 대형주 중에서 PER도 낮은 편이라 매력적인 종목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IT쪽의 순환매가 심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펀더멘탈을 유지한다면 상승세는 꽤 오래도록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