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등급상향의 배경과 관련해 "동부하이텍이 담보부회사채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제공한 담보자산의 가치가 인정되고 이를 통해 동 회사채의 회수율이 상당수준 제고된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한신평의 평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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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지난 2007년 5월 21일자로 ㈜동부하이텍 소유자산이 담보로 제공된 회사채(제74, 77, 80, 83-1, 83-2, 81회, 총 1,650억/ 이하 ‘총 담보부회사채’) 중 한신평의 유효등급을 보유한 회사채(제77, 80회)의 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당시 제공된 자산의 담보가액는 1,741억원으로 단순 담보비율(담보가액/ 총 담보부회사채 금액)은 105.5% 수준이며 한신평 내부기준에 의거하여 ㈜동부하이텍 Credit Event 발생시 담보자산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을 추정하여 담보가치를 산출한 결과 Issuer Rating등급 대비 1 Notch 상향기준에 부합하였었다.
또한 ㈜동부하이텍은 금번에 총 담보부회사채에 대해 보유자산을 추가로 담보제공(담보가액 537억원)하여 신용을 보강하였다. 기존 담보자산(1,741억)과 합산하면 총 담보가액은 2,278억원으로 단순 담보비율(총 담보가액/ 총 담보부회사채 금액)은 138.1% 수준에 달한다. 한신평은 추가로 제공된 담보자산에 대해 전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담보가치를 산정하였으며 결과적으로 Issuer Rating 등급 대비 2 Notch 상향을 위한 기준에 해당되어 동 담보부회사채(제77, 80회)의 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담보자산은 외부 신탁기관(㈜하나은행)에 담보신탁 되고 사채권자를 우선수익자로 하여 발행된 수익권증서가 담보로 제공되었다. 담보 신탁된 자산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간에 우열순위가 없으며 채권액에 비례하여 우선수익권을 보유하는 구조이다.
한편 ㈜동부하이텍의 Issuer Rating 등급(일반 무보증회사채 등급)은 BB+(안정적)으로 전과 동일하며 금번 담보부회사채 등급 상향과 관련한 등급조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