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점심무렵 국채선물은 전일비 9틱 오른 107.12까지 오름폭을 키웠다.
(이 기사는 26일 12시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2천계약이상 순매수했기 때문이다.
오늘 발표될 8월 국고채발행물량이 줄어들고 바이백을 할 가능성이 있는 등 국채수급이 좋다는 점과 국내기관들의 숏포지션이 깊은 것을 겨냥한 외국인의 매수플레이로 시장참가자들은 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내 국채 및 선물 시장상황을 잘 아는 외국인이 숏커버를 유발시키려는 것 같다"면서 "대부분의 상품계정은 숏으로 기울어있어 매도대응을 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