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인텔의 차세대 코어2 듀오 CPU를 탑재한 데스크톱 '매직스테이션 BP70(기업용)'과 'MZ60(소비자용)'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텔의 차세대 코어2 듀오 CPU는 최대 3.00GHz의 클럭 스피드(연산속도)와 함께 1333MHz의 프론트 사이드 버스(FSB)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매직스테이션 BP70과 MZ60은 인텔 3시리즈 데스크톱 플랫폼의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매니아층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다중작업과 멀티미디어 활용이 잦아 고성능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와 고급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스템 이미지를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는 삼성복원솔루션과 삼성매직닥터, 용량을 간단히 나누어 2개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지 파티션 매니저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본 탑재해 사용자에게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컴퓨터시스템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엄규호 상무는 "차세대 코어2듀오 CPU, 코어2쿼드 CPU, SATA ODD, DDR2 800MHz 메모리 등 올해는 전반적으로 기술 진화의 폭이 크며 하반기를 시점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최신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적극 출시해 PC시장의 새로운 붐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