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전망치보다 높게 나왔는데 올해 GDP 전망 상향 조정하는가
전망할 때는 실질적 수치 없이 전망한다. 실제로는 전망보다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다. 어떤 쪽으로는 하방 리스크, 상방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 이번에 나온 것은 전망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닌 예상 밴드 내 높은 수준에 자리잡고 있다고 본다. 2분기에 ATM, SOC조기 집행이 내재되어 있어 예상 상층부에 있다. 이것으로 강하게 경기가 '업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Q.하반기 내년 전망은 전반적으로 경기 상승 속보가 빨라진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나?
상저하고(上低下高) 완만한 회복세라는 전망의 궤도에는 변함이 없다.
Q.제조업 재고 조정은 마무리 됐나?
제조업 재고 조정은 지난 분기에 마무리 됐고 생산활동은 활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Q.증시활황 때문에 증권, 은행, 보험에서는 이익을 내고 있는데?
증권업 비중이 20% 정도로 높진 않다. 은행, 보험 비중이 높다. 증권업이 전체를 높였다고 할 수는 없다. 전체를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 은행들은 예전에 비해 디폴트가 낮아졌고 수익구조도 좋아졌다.
Q.GDI증가했는데 민간소비는 둔화됐다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
민간소비 증가는 실질GDI증가하는데 플러스 요인이다. 그러나 민간 소비 구성 중에서도 도소매업 자영업 부분이 아직 구조정인 단계에 있다. 고용여건도 큰 폭 개선되지는 않았다. 이런 부분이 민간소비를 획기적으로 끌어오르지 못했다. 또, 가계부채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소비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민간소비세가 회복세고 있고 이것이 완만한 회복세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Q.3분기 경기 전망은?
1.7%로 가지는 못할 것이다. 상저하고는 틀림 없으나 1.7%로 유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감소는 아니고 생산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