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재경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의 대규모 신규채용이 예상되는 9월까지 해당직위에 적합한 인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개발은행은 작년부터 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인력보강을 진행 중이며 7~9월 중 약 80명의 신규채용 공고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채용분야는 경제분석 전문가(37%), 재무담당(17%), 인프라 엔지니어링(9%), 지식훈련 인력개발(11%), 일반행정(8%) 등이다.
한국은 1981년 AfDB에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진출 가능성을 열었지만 국내 인지도 부족으로 실제 진출은 미흡한 형편이다.
재경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에 대한 국내홍보를 강화하고 교육기관, 연구기관, 헤드헌터 업체 등에 관련 정보를 배포해 잠재적 수요자 발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후에도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등 다른 국제개발은행 신규 채용 때도 전문성과 어학능력을 갖춘 한국인들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