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의 2/4분기 실적에 대해 전문가들이 내놓은 공통된 분석이다.
대우증권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실적개선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 그 배경으로 합성고무 시황 호조, 합성수지 흑자전환, 생산능력 확대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천연고무가격 상승과 타이트한 합성고무 수급으로 합성고무가격은 강세를 유지한 반면 원재료인 부타디엔가격은 아시아 지역 설비증설로 안정화되면서 합성고무 마진이 확대된 것이 실적호전 주요인"이라고 말했다.
동양종금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24일 금호석유의 실적 강세 배경에 대해 "합성고무 원료가격 안정, 유럽 및 미국지역 합성고무 수출 증가, 적자사업이었던 합성수지(ABS/PS) 흑자 전환 등을 지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3/4 분기 영업실적은 분기사상 최고치(510 억원 예상)를 갱신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금호석유에 대한 이러한 '장밋빛 전망'이 3/4분기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