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신규자금의 지속적인 증가와 자산관리영업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인해 회사 고객총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산관리영업의 필수 요소인 고객총자산 100조원 돌파는 고객기반이 대폭 확대됐다는 것을 의미.
우리투자증권의 고객총자산은 지난 2005년 3월말 당시 48조원에서 지난해 말 72조4000억원으로 증가한데 이어 이날 현재 총 101조5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05년 3월말 당시 25조 7000억이었던 WM사업부 소매금융 고객자산이 2년 4개월여 만에 약 142% 증가해 62조원을 돌파했으며 수익증권을 비롯한 ELS 채권과 같은 금융상품 자산이 8조 1000억원에서 17조원으로 110% 대폭 증대했다.
특히 선진 금융형 종합자산관리상품 '옥토(沃土, OCTO)' 출시 이후 옥토 가입고객이 전체 9만 계좌에 육박하고 신규유입금액이 4조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해 총자산도 15조7000억원을 초과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러한 고객 자산의 획기적 증대 요인으로는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계좌 '옥토'와 '오토머니백' 등의 성과와 더불어 다양한 파생상품 등 타 증권사와 차별화된 새로운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위탁매매 중심 영업에서 탈피해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종합자산관리영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