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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7.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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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7월 넷째주(7.23~7.2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7월 23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20년물 입찰 (3760억원)
금융감독원, 1/4분기 전자금융 취급실적 (오전 6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30분)
산업자원부, 인체 치수정보 제공 원 스톱 서비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차세대 에너지안전 관리시스템 기술개발 추진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2차 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전략회의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KDI, 해외직접투자분야 알제리 공무원 초청 연수 (정오)
재정경제부, 한국자금중개 홍콩지점 설립인가 (정오)
한국은행, 2007년 2/4분기 외환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사외이사 및 이사회 기능강화 (정오)
통계청,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마이크로데이터 서비스 확대 (정오)
공정거래위, (주)스피드뱅크커뮤니케이션즈의 구속조건부거래행위 건 (정오)
재정경제부, EDCF 20년사 발간 (배포시)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6월 수퍼마켓 매출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0.6%YY)

유럽중앙은행(ECB), '세계화와 거시경제' 컨퍼런스 개최 (독일)

미국 재무부, 2년물 및 5년물 국채 입찰 계획 발표 (오전 11시)
미국 재무부, 170억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60억달러 4.840%낙찰(응찰 2.49배))
미국 재무부, 160억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오후 1시, 이전 150억달러 4.865%낙찰(응찰 2.35배))


◆ 7월 24일(화)

금융감독원, 2006회계년 자산 5조이상 기업집단 재무제표 분석 (오전 6시)
산업자원부, 2016년 석유가스 자주개발률 28% 목표 (오전 6시)
정보통신부, RFID/USN 확산 종합대책 (오전 8시)
재정경제부, 해외진출 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공포 (오전 9시)
권오규 부총리, 전경련 국제경영원 주최 2007 제주하계포럼 강연 (오전 9시, 제주도 신라호텔)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30분, 청와대)
정보통신부, 통신규제정책 로드맵 추진성과 및 향후 정책방향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새 만원권 천원권 경매 수익금 성금 전달식 (오전 10시3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산업자원부, 2007년 상반기 가스사고 현황 분석 및 대책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아프리카개발은행 신규직원 채용 (정오)
기획예산처, 2007년 상반기 재정집행 실적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안내(사모투자펀드 PEF 활성화) (정오)
금융감독원, 증권회사 건전영업 문화정착 주문착오사고 방지대책 (정오)
통계청, 제2차 한중독 통계세미나 개최 안내(정오, 7월25~26일, 대전청사)
공정거래위, 삼성테스코 등 대규모소매점고시위반 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정오)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회 금융정책포럼 기조연설 (오후 2시)

일본은행(BOJ)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 단기금융시장포럼 인사 요지 (오후 4시30분 경)

프랑스 INSEE, 6월 가계소비지출 (오전 2시45분, 예상 0.7%MM 1.8%YY, 이전 -0.8%MM 1.7%YY)
EU 유로스타트, 5월 유로존 경상수지 (오전 4시, 예상 18억 유로, 이전 -40억 유로)
EU RBS/NTC, 7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 예상 55.5, 이전 55.6)
EU 유로스타트, 5월 산업신규주문 (오전 5시, 예상 1.5%MM 7.9%YY, 이전 -0.4%MM 12.2%YY)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ECB컨퍼런스에서 '세계화의 경제활동 및 물가 영향' 주제 연설 (시간 NA)

미국 재무부, 20년물 TIPS 입찰 (오후 1시, 이전 80억달러 2.420% 낙찰(응찰 2.05배))
연방준비은행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총재, '에너지와 미국 거시경제' 주제 연설 (오후 5시30분)


◆ 7월 25일(수)

금융감독원, 상반기 유가증권 공모 통한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제1차 한-인도네시아 에너지포럼 개최 (오전 6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오전 7시30분, 한은 본관 소회의실)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조찬 간담회 (오전 7시30분,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한국은행, 2007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오전 8시)
정보통신부, 2007년 상반기 IT부품 수출입 통계 발표 (오전 8시)
산업자원부, 침 진맥기 등 한방의료기구 표준 도입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안전한 물놀이용품 구매 요령 (오전 11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감독원, 펀드매니저 현황분석 및 제도개선 (정오)
공정거래위, 대덕테크노밸리 2단계 배전관로 수치지도 및 탐사용역 입찰참가 사업자의 부당공동행위 건 (정오)
과학기술부, 제1회 국가핵융합위원회 개최 브리핑 (정오)
국가균형발전위, 2단계 균형발전 정책선포식 (오후 2시30분)

일본 재무성, 6월 무역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9700억엔, 이전 7997억엔)

프랑스 INSEE, 7월 제조업전망/재계신뢰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22/110, 이전 24/110)

미국 NAR, 6월 기존주택판매 (오전 10시, 예상 5.90M, 이전 5.99M)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500K)
미국 재무부, 2년물 국채 입찰 (오후 1시)
미국 연준, 베이지북 발표 (오후 2시)
뉴욕연방은행 티모시 가이트너 총재, IBM포럼서 '글로벌통합의 경제 동학' 주제 연설 (오후 4시45분)


◆ 7월 26일(목)

금융감독원, 청소년금융백일장 금융교육우수사례 공모전 자료 (오전 6시)
금감위 윤증현 위원장, 서울 IB포럼 격려사 (오전 7시30분)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30분)
과학기술부, 제2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브리핑 (오전 9시 30분)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진동수 2차관 예정,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청소년 경제캠프 다과회 (오전 11시, 본관 소회의실)
산업자원부, 주거용 전기요금 체납시 ‘단전’ 대신 ‘전기제한공급 제도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일부 중국산 위생도기 제품에 행정처분 조치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한중 에너지자원 협력 강화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태국 SEACEN 총재회의 및 SEACEN Centre 총회 참석차 출국 안내 (정오, 7월26일~7월30일)
금융감독원, 산업별 특성공시 강화 위한 모범기준 제정 추진 (정오)
통계청, 2006년 건설업 통계조사 잠정 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한국전력공사의 전기공급약관 및 선택공급 약관 시정 (정오)
권오규 부총리, 청라 경제자유구역 사업발표회 축사 (12시30분)
권오규 부총리, 문화콘텐츠 기업 현장 방문 (오후 3시30분)
재정경제부, 2007년 8월 국고채 발행계획 (배포시)
재정경제부, 2007년 7월 국고채 발행실적 (배포시)

일본은행(BOJ), 6월 기업 서비스물가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4%YY)
일본은행(BOJ) 노다 타다오 정책심의위원, 나라현 금융경제간담회 인사요지 (오전 11시10분 경)

영국 Nationwide, 7월 주택가격지수 (오전 2시, 예상 10.5%, 이전 11.1%)ㄴ
유럽중앙은행(ECB), 6월 M3 통화량 (오전 4시, 예상 10.7%, 이전 10.7%)
독일 Ifo, 7월 재계신뢰지수 (오전 4시30분, 예상 106.4, 이전 107.0)

미국 상무부, 6월 내구재수주 (오전 8시30분, 예상 1.7%, 이전 -2.4%)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10K, 이전 301K)
미국 상무부, 6월 신규주택판매 (오전 10시, 예상 900K, 이전 915K)
미국 재무부, 5년물 국채입찰 (오후 1시)


◆ 7월 27일(금)

금융감독원,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실적 (오전 6시)
권오규 부총리, FTA 국내대책위원회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2007년 6월중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시행 (오전 10시)
한국은행,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동향 (정오)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경제교육강사와 간담회 (정오,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 총무성, 6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0.1%YY, 이전 -0.1%YY)
일본 총무성, 7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0.1%YY, 이전 -0.1%YY)
일본 경제산업성, 6월 소매판매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3%YY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소비자물가지수-잠정 (발표시간 NA, 예상 0.4%MM +1.8%YY, 이전 0.1%MM 1.8%YY)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시간 NA, 예상 8.7, 이전 8.4)

미국 상무부, 2Q 국내총생산(GDP)-예비 (오전 8시30분, 예상 3.4%, 이전 0.7%)
미국 상무부, 2Q GDP디플레이터 (오전 8시30분, 예상 3.4%, 이전 4.2%)
미국 미시건대, 7월 소비자신뢰지수-수정 (오전 10시, 예상 90.0, 이전 92.4)


◆ 7월 29일 (일)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 및개표

※참고: 국내 일정은 각 부처,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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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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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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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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