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들은 비행기 승무원 및 승객 176명 외에 창고지대 주변의 사람들도 비행기가 돌진하면서 발생한 화염에 말려들어 정확한 인명 피해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사고 이후 몇 시간째 화재가 진압되지 않은 가운데, 영국 로이터통신(Reuters)은 지상에 있던 사람들의 피해까지 포함해 200명 정도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타전했다.
상파울로 국제공항은 착륙시 미끄러점 사고가 빈발해왔으며, 사고 전날에도 여객기가 착륙시 활주로를 빗나간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