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는 16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상한가이며 전일대비 150원, 15% 오른 1150원을 기록 중이다. 상한가 잔량만 400만 주 가까이 쌓여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실미디어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경영권이 매각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매각 계약이 체결된 상태로 알고 있다"며 "새 경영진을 구성하고 주총이 열릴 때까지는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또 "기존 경영진과 새 경영진과는 모르는 사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잘 알지 모르나 사업적으로는 처음 관련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실미디어 최대주주인 하나모두 등은 회사 주식 280만주(7.56%)를 경영권과 함께 이강희씨에게 52억원을 받고 매각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실미디어는 13일 224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한편 16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유상증자와 관련, 50억 원은 시설자금으로 120억 원은 타법인 유가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