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12시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굿모닝신한증권 조중재 수석연구원
추가로 연내에 두차례 더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지표를 보면서 할 것 같다. 3분기에 한차례, 4분기에 한차례 더 할 수 있을 듯하다.
◆ 대우증권 윤여삼 채권 애널리스트
일단은 인상을 하긴 했지만 추가 인상을 강하게 할 것 같지는 않다. 향후 방향에 따른 가능성을 열어둔 정도이다. 안 할 수 도 있고 하반기에는 크게 경기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추가 긴축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다. 연내로는 1번 이상은 할 것 같지 않다. 연말 경기 흐름을 보고 인상을 타진할 것 같다.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말은 조금 앞서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삼성투신 신동준 선임
콜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으로 보인다. 8월에 당장 올리기는 어렵겠지만 9월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추후 한번더 하면 멈출 것인지가 문제다.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콜금리는 더 뒤에 올리더라도 유동성을 조여가는 정책이 나올 것이다. 채권금리는 계속 밀려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 콜금리는 내년 상반기까지 두 번정도 더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 우리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내년 상반기까지 콜금리인상 사이클이 유효하다고 본다. 올 4분기중에 한차례, 내년 상반기에 한차례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9,10월이 유력해 보인다. 과잉유동성이 콜금리를 올리는 이유인 듯하다. 경기가 과열돼서 올리는 것 같지는 않다. 저금리 기조가 오래되면서 과잉유동성으로 인한 버블이 만들어졌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유동성 되돌림 과정으로 봐야할 것 같다. 그동안 경기가 뒷받침되지 않아 저금리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경기가 회복되면서 저금리의 문제가 커져 저금리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졌다. 저금리 상황이 시정되면서 금리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본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추가인상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 같다. 시기의 문제일 듯하다. 방향성과 의지는 어느정도 정의됐다고 봐야할 것 같다. 내년1분기까지 포함해서 추가로 한차례 정도 인상할 듯하다. 지금으로서는 연내 가능성이 좀더 높아보인다. 주변변수를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다. 내년이 올해보다 좋을 것이라는 데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실제로 그럴지, 환율 등에 대한 영향은 어떨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올해 한다면 9월이나 10월에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콜금리인상 기대감이 한차례에서 두차례로 바뀌기 시작했기 때문에 채권금리 변동성은 클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