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가 당초 추정치인 6278억원과 2166억원(전년대비 각각 4.3%, 7.9% 증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KT&G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2분기 예상-실적호전 기대
2분기 실적은 25일경에 발표될 예정이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6,278억원과 2,166억원(전년대비 각각 4.3%, 7.9% 증가)을 상회할 전망임.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6%수준의 증가를 보일 전망인데, 이는 1)수출부문이 고가비중 확대와 1분기 이연매출 정상화로 전년대비 40% 증가했으며, 2)순매출단가의 상승(전년대비 4% 개선) 지속, 3)신제품 출시 등으로 2분기 국내담시장 성장 등에 기인함.
-높은 수익성개선 전망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이상의 개선이 기대되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임. 이는 1)Product Mix 개선효과로 수출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2)국산엽의 사용비중 축소에 따른 원가개선 효과, 3)마케팅비용 절감 에 기인함. 한편, 경상이익은 한국인삼공사의 실적호전 지속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임.
-하반기 실적개선 추세 지속 예상
하반기에도 수출증가 및 순매출단가 상승 지속, 원가개선 등으로 동사의 실적개선 추세는 지속될 전망임. 또한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확대로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견인해 KT&G의 자산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긍정적 주가전망 유효
최근 주가는 신한지주(055550, Marketperform) 지분 매입과 공개매수 루머 등으로 등락을 거듭함에 따라 시장수익률을 하회함. 최근 수급요인이 동사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점차 동사의 실적개선 추세 및 한국인삼공사의 영업호전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과 주주이익환원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으로 보여 긍정적 전망을 유지함.
-추가적인 주주이익환원 조치 가능
한편, 지난 7월3일 보유중이던 자사주 신탁 300만주(2.03%) 매각에 따른 매각대금 2,019억원은 기업가치제고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추가적인 자사주 소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주주이익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법적으로 자사주 매입 후 3개월이내 추가매수가 금지되어 있어, 10월 이후에나 추가 매입, 소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