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최근 경기흐름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재정사업 등의 영향이 더욱 가시화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재경부는 6월 고용동향에 대해 "서비스업에서의 취업자 증가가 40만명을 넘어서고 제조업에서의 취업자 감소폭도 축소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재경부는 "올 상반기 취업자가 전년동기대비 27.7만명 증가했고 증가규모가 점차 확대되면서 완만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의 경우 상저하고의 성장흐름과 최근 내수회복세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재정사업 등의 영향이 더욱 가시화되면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재경부는 취업자 증가수가 올 상반기 28만명, 하반기 31만명이 증가해 올해 전체적으로는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