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김재천 조사국장은 10일 "하반기 설비투자가 크게 떨어져 하반기 내수 안좋아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주로 대기업의 경우 연간계획으로 설비투자를 하고 있고 올해엔 상반기에 치우쳐진 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감안해서 연간 설비투자 7%대 중반으로 전망했다"며 "하반기 내수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내수쪽에서 안좋은 것은 건설쪽"이라면서도 "전체 내수로는 우려할 게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