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일본 최대의 독립계 자산운용사인 스팍스그룹의 창립자인 아베 슈헤이 사장을 초청,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일본/아시아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10일 오후 2시30분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팍스 그룹은 1989년에 설립된 일본 최대 독립계 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이 148억 달러(2007년 3월 기준)에 달한다. 지난 2001년 12월 일본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JASDAQ에 상장된 회사다. 일본 도쿄와 뉴욕, 런던, 제네바, 홍콩, 두바이 등에 자산운용 관련 계열사를 가지고 있고, 한국 최대의 투자자문사인 코스모투자자문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이 세미나에서는 스팍스그룹의 아베 슈헤이 사장과 후카미 상무, 그리고 스팍스 캐피탈 파트너스의 미야사카 사장이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경제전망과 함께 투자전략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스팍스 그룹은 지난해 대신증권과 전략적 제휴와 자본제휴를 체결했고, 현재 상품개발과 펀드 판매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올해 일본 및 아시아시장에 투자하는 펀드가 크게 늘어나는 등 이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해외시장에 대한 선진 금융기관의 정확한 분석과 투자전략을 소개해 해외펀드에 투자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