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중국에서의 사업능력도 탁월해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 11%로 상승 예상: 2분기 영업이익률은 11%로 전년 동기 10.3% 대비 개선될 듯. 경상이익은 (주)두산 지분 매각에 따른 차익 339억원 계상과 일회성 비용요인 소멸로 시장예상을 상회하는 13.5% 수준 예상. 업황호조세가 두드러지는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모두 두자리 숫자를 상회하며 견조할 듯. 그러나 1분기에 부진했던 산업차량 부문이 2분기에도 쉽게 개선되기는 어려운 국면. 그럼에도 동 부문은 올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 미만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었기 때문에 전사 영업이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
공급자 우위 업황은 지속 예상: 결국 중요한 것은 건설기계와 공작기계의 공급자 우위 업황지속성 여부. 건설기계는 중국에서 2010년까지 대수 기준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 공작기계는 2008년에 매출 증가율이 선진국 시장에서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신흥시장에서 수요가 본격화되며 장기 성장성은 손상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중국에서의 사업능력 탁월. BUY(M)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최근 미국 private equity가 중국에서 기계업체들에 대한 인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그만큼 중국에서의 기계산업에 대한 성장성을 높이 사고 있기 때문.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에서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수요증가를 만끽하며 생산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것이 긍정적. 신흥시장에서 검증된 사업능력이 동사에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이유. BUY(M)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38,000원을 유지함. 향후 주가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추가적인 변수는 1) 하반기 후반에 구체화 될 추가적인 M&A건의 매력도 2)자회사 KAI의 해외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의 속도 등이 될 것으로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