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美증시 상승세는 국채금리 하락, ISM지수 강세 그리고 캐나다 통신업체 BEC의 인수합병 소식 등 일련의 M&A 호재에 기반한 것이었다. 나스닥지수는 6년반 최고치를 다시 썼다.
아시아 증시 대부분 이 같은 미국 증시 상승세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중국 증시는 상반기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하게 나와 긴축우려를 둔화시켰다.
3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3.60포인트, 0.02% 오른 1만8149.90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일대비 1.50포인트, 0.08% 상승한 1781.86으로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1만8230.89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골드만삭스가 정유 관련주들의 등급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관련주들의 상승을 이끈 것이 상승재료가 되기도 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56.71포인트, 0.63% 오른 8996.20으로 마감, 다시 7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9019.93까지 오르며 9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대비 35.20포인트, 0.56% 오른 6333.80을 기록했다.
전날 휴장했던 홍콩증시도 미 증시의 영향으로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4시02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308.33포인트, 1.42% 오른 2만2081.06을 기록하고 있다.
인도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일대비 116.66포인트, 0.80% 상승한 1만4780.92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지수는 전날에 이어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지수(STI)는 전일대비 12.04포인트, 0.34% 오른 3562.38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3.43포인트, 1.65% 상승한 3899.72에 거래를 마쳤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대비 6.72포인트, 2.68% 오른 256.5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