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투자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SKC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목표주가 3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제시
SKC에 대한 coverage를 시작하며, 12개월 목표주가 3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RIM valuation으로 산출된 적정가치에 투자자산의 적정가치를 반영하여 산정되었다. RIM에 적용된 가정은 자기자본이익률 9.8%(무위험이자율 5.0%, 시장위험프리미엄 5.0%, beta 0.95 기준)와 향후 12년 순이익성장률(CAGR) 15.0%이다.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시작
SKC는 1분기에 일시적인 PO 수요 감소와 LCD 경기 급랭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그 이유는 1) 1분기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PO 수요가 회복되어 가동률이 상승했고, 2) 전방산업의 재고조정 완료로 PET 필름 ASP가 상승 및 출하량 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3) LCD 경기 회복으로 BLU용 광학필름에 대한 가격인하 압력이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2006년 이후 3년간 EPS성장률(CAGR)은 22.6%로 전망된다.
-투자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될 전망
SK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SKC는 향후 2년내 손자회사 지분 요건(상장회사 20%, 비상장회사 40%)을 충족시키기 못하는 투자자산(SK해운, SK증권, 워커힐 등의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투자유가증권의 장부가는 2006년 기준 1,360억원이고, 시가평가했을 경우 장부가와의 차액은 1,600억원이다. 투자자산 매각으로 유입될 현금은 투자재원과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전망이다.
-2007년은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 2008년을 주목하자
PO 증설이 완료되고 PI 필름이 본궤도에 오르는 2008년부터 SKC의 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2007년 영업이익은 1분기 실적부진과 투자비 증가로 전년대비 34.9% 감소한 76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2008년부터 PO 증설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PI 필름 역시 본궤도에 올라 하반기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7.0% 개선된 1,65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SKC는 2008년 기준 PER 8.3배, PBR 1.2배에 거래되고 있어 valuation의 상승 여력이 매우 큰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