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역종합센터, 초일류 농축산물유통그룹, 대한민국 금융리더 구축의 3대 목표를 수립했다.
아울러 조직, 사업, 조직문화 혁신의 3대 경영혁신 과제도 채택, 시장지향형 조직, 미래지향형 사업, 성과주의형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앞으로의 10년을 농협경영에 커다란 변화의 시기로 판단, 비전 2015를 수립했다.
2015년까지 경제 및 신용사업의 집중적인 발전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고 국내 최고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농협은 이같은 비전과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 '유통 금융시장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CI로 사용될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NH'를 공개했다.
새 브랜드 'NH'는 농협의 영문표기인 Nong Hyup의 약자‘N과 H’를 이용한 워크마크로 만들어졌으며, 그 밖에 Nature & Human (자연과 인간의 조화), New Happiness(새로운 행복)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농협은 소개했다.
또 간판 등에 새로 도입되는 그래픽 모티브 'NH Wave'는 인간과 자연을 위한 새로운 물경을 상징하며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바람, 상생과 화합의 조화 등을 나타내고 있다.
농협은 새 브랜드를 광고 및 홍보 등에 우선 선보인 후 오는 8월부터 전국 영업점 간판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농협의 새 CI는 지난 1961년 창립당시 도입된 농협마크를 기본으로 지난 1984년 현재의 CI시스템을 도입해 사용해 왔고 23년 만에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로 새로 도입해 운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