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4시 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르면 7,8월 중 '리덕틸' 개량신약의 국내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덕틸' 개량신약은 기존 식욕억제제인 리덕틸의 원료에서 인체에 무리를 주는 염 성분을 제거한 것으로 원제품보다 안정성과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리덕틸의 발매회사인 애보트사가 가진 기술보다 뛰어난 기술"로 "미국 진출도 FDA에서 생물학적동등성테스트만 거치면 승인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의 FDA 인증기관에서 빠른 시일 내 이 테스트를 거칠 계획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올해 매출액을 지난 해보다 100억 정도 늘어난 550억 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순이익도 지난 해 12억 원보다 2~3배 늘어난 30억~40억 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