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통법 시행에 따라 인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분석 전문가의 인력 풀을 확충하기 위한 일환으로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측과 공동으로 기획·개발·운영되는 과정이다.
우수한 인재를 선발·육성하기 위해 연수생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된 연수대상자는 연수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수 대상은 대학졸업 예정자 및 일반인으로 재무·회계 전공자 및 금융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된다.
이번 3개월 연수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전단계인 RA(Research Assistant)가 거치는 훈련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산업분석, 기업가치평가, 기업분석 실무 등 애널리스트 실무 훈련과정을 업계 내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통해 지도받게 되며, 평가시험 및 과제평가 등을 통해 일정기준 미달 시에는 제적될 수도 있다.
증권연수원측은 "철저한 학사관리 등을 거쳐 과정 수료자에게 조사분석인증서(Certificate in Financial Analysis)를 수여할 예정"이라며 "수료생들은 증권사 애널리스트 또는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증권업계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수비의 경우 총 250만원 중 증협이 175만원(70%)을 지원하고 연수생이 75만원(30%)을 부담하게 된다.
연수신청은 한국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를 통해 오는 7월 8일까지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