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희씨는 미국 CBS뉴스 프로듀서를 거쳐 현재 미국ABC 뉴스와 워싱턴포스트지 한국특파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언론인이다.
이날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이기용 충북교육감과 채희대 농협보험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지원금전달식에서 조주희씨는 “교육환경이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청소년들이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큰 돈을 선뜻 내놓았다.
이기용 충북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외국어 공부에 대한 열의를 가진 청소년들이 해외영어캠프나 선진문화체험등을 통해 세계를 가슴에 품고 자신의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소중한 돈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농협보험 채희대 사장은 전달식에서 “농협보험은 다양한 복지환원 사업을 실시하여 330만여명에 440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는 사망시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기부보험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기부문화를 정착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