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3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산업생산, 미국 FOMC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크다.
현 금리레벨에서 매수 매도가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기에는 리스크가 높아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증권사의 대차잔고도 적어 선물 저평에도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은행들만이 스왑을 페이하고 선물 저평때문에 매수하는 움직임이 조금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리 하락을 이끌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에서 매도로 접근하기가 미국시장의 서브프라임문제 등으로 쉽지 않은 형국"이라며 "20년 입찰 분위기로 봤을 때 일드커브스티프닝은 큰 모멘텀이 있어야 현재수준에서 추가로 확대될 것 같다"고 말했다.
25일 오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내린 5.29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5.4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6틱상승한 107.1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거래량이 많이 줄어든 상태에서 이벤트를 기다리는 분위기"라며 "매매에 대한 의욕이 없이 커브 스티프닝 등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