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22시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35-5.55%
이번주에 산업생산 등 중요한 지표발표가 있다. 약세전망이 우세해 보인다. 시중의 유동성은 많고 정책목표와 실질금리의 괴리가 많아 금리인상염두해 둔 발언으로 봐서는 콜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느낌이다. 금리 하락의 룸이 적어 보인다. 추가적인 모멘텀을 주기에는 지표를 봐야한다. 주식조정의 폭도 유심히 봐야한다. 개인적으로 조정이 깊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보면 금리의 하락룸은 적어 보인다. 시장의 변동성은 조금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다. 포지션 조정 움직임을 보이다보면 그럴수 밖에 없다. 커브는 조금 더 설수 있을 것으로 본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23-5.35%, 5년국고채 5.40-5.55%
주식시장이 계속적인 조정을 받으면 매수세가 살아날 수 있으나 모양은 좋지 않다. 산업생산 국채발행계획 등이 나온다. 심리가 워낙 안좋으면 선반영돼 있다고 해도 여지없이 매도가 나왔다. 반발 매수만 고려한다. 베어리쉬 할 것으로 보인다. 커브가 관건이다. 엔드유저도 기다린다. 지난번 엔트유저들은 10년물을 5.60%에서 샀다. 커브가 스팁되면서 5.60%을 넘으니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적극적이지 않다. 7,8월 금리 올린다고 보면 커브자체는 약간 플랫될 것이다. 장기투자기관들이 어그레시브하게 할 수 있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30-5.55%
이번주도 월말 경기지표 및 7월 금통위를 앞둔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약세 분위기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주가 조정에 따른 기술적인 반락 시도는 가능해 보이지만 주가 조정이 이루어 진다해도 기본적인 배경이 글로벌 긴축이라면 반드시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진 않아 보인다.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20년 국고채 입찰은 조금 애매하기는 하다. 종목의 특수성 때문에 엔드유져들이 금리를 좀 높게 하더라도 입찰은 무난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장기투자기관이 적극적이지 않고, 최근의 금리 상승이 긴축과 경기 상승 전망에 기인한다고 보면 장단기 스프레드는 조금 더 확대될 여지는 있어 보인다.
▶ 산은 자산운용 김만수 수석운용역
: 3년국고채 5.24-5.40%, 5년국고채 5.40-5.60%
이번주 채권시장은 약세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장단기 스프레드가 많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다음주는 더 많이 벌어질 것이라고 본다. 글로벌 유동성의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유발되고 그 영향으로 금리인상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장단기 스프레드는 더 많이 벌어질 것이다. 이에 더해 5년만기 채권의 로스컷 가능성은 이를 더욱 부채질 할 것이다. 국내적으로는 산업생산지표가 좋게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이것은 채권금리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한은이 발표한 총액대출한도 제한 조치 역시 한몫할 것으로 본다. 국외적으로는 미국이 발표하는 주택지표, 개인소득 지표에 따른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유동성 증가와 경기지표 호전이 함께 진행된다면 7월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본다.
▶ 삼성투신 김형기 본부장
: 3년국고채 5.25-5.35%, 5년국고채 5.40-5.52%
이번주도 월말 지표에 따라 금리가 흔들릴 수 있다. 금통위와도 연결될 수 있다. 금리하락할 힘은 크지 않은 것 같다. 거래량도 떨어지면서 소강장세가 될 것으로 본다. 한은이 보낸 시그널을 고려하면 최근 금리가 높아져 있다고 해서 채권을 들고 갈만한 상황은 아니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커브는 더 스티프닝 될 것이다. 오랜기간 너무 붙어 있었다. 과거 평균 수준까지 갈만한 것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