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22시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팀장
: 3년국고채 5.30-5.40%, 5년국고채 5.40-5.50%
월말이니 만큼 월말지표 영향권으로 들어갈 것 같다. 6월에는 5월 산업생산 지표와 7월에 금통위에서 발표하는 콜금리 인상 여부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 주식의 경우 조정폭이 크지 않다면 콜금리 인상 우려를 반영해 강세 전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약보합으로 갈 것이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25-5.40%, 5년국고채 5.38-5.53%
산업생산 지표 발표를 앞두고 20년 국고채 입찰과 2년 통안채 입찰 분위기를 보면서 박스권 횡보장세 예상한다. 산업생산 결과에 따라 단기적으로 시장방향 결정될 전망이나 한은의 긴축 의지 현실화 여부와는 상관없이 강한것으로 보여 약세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커브는 일단 스티프닝이 추세인듯 하지만 최근 많이 서서 조금 쉬어갈 듯 하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20-5.45%, 5년국고채 5.35-5.55%
시장이 오리무중이다. 선물이 저점을 찍고 기술적 반등하는 모습이다. 급격하게 밀리지는 않을 것 같다. 주식시장이 어디로 갈 것인지가 가장 큰 관건이다. 주식도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공감이 형성되고 있다. 주식이 버블이라면 채권은 역버블일 수 있다. 산업생산이 서프라이즈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 미국 FOMC는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기간조정을 하면서 숨고르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점과 고점의 중앙에 와 있어 방향잡기가 어렵다.
▶ BNP파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33-5.53%
지난번에 금리가 고점을 찍은 것 같다. 산업활동이 발표돼 경기가 한은의 스탠스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매수를 못하고 있다. 정책금리에 대해 시장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 반영됐느냐를 점검할 것 같다. 매도강도가 줄어드는 듯하다. 레인지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단기 스프레드가 늘어났는데 스왑 쪽에서 발행물량과 정책금리를 연달아 올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반응한 듯하다. 수익률곡선 스팁은 일단 멈췄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38-5.52%
이번주에는 금리가 소폭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올라가는 데 한계가 있어서 5-10bp 강해지더라도 다시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스왑시장은 커브가 스팁해지는 쪽으로 베팅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금리 영향이 있을 것 같다. 반기말이라 은행채가 발행될 가능성도 있다. 산업생산도 변수다. 웬만큼 좋아지는 건 이미 반영된 듯하다. 그러나 미국 금리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20년만기 국고채입찰의 경우 수익률곡선이 스팁해지고 있어 나쁘게 될 가능성이 있다.
▶ JP모건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20-5.35%, 5년국고채 5.35-5.55%
산업활동동향 발표가 있어서 주초 관망할 것이다. 일단 오르더라도 3년물 기준 5.35%이상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산업생산 발표가 있어 하락하기도 힘들다. 산업생산 예상은 숫자는 줄어들고 소비는 좋아지는 모습일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총액대출한도 바꾸고 나서 시장에서는 의견이 엇갈리면서 정리가 안되는 것 같다. 콜금리 인상의 전조라는 의견과 금리 인상까지 다소 시간을 벌었다는 것이 그것이다. 약간 콜인상한다 쪽에 기울어진 모습이기 때문에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시장 임팩은 클 것이다. 이 레벨에서 금리가 추가로 올라갈 리스크 보다는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커브가 스티프닝되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다. 불확실성이 커서 크게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다. 변동성은 지난주 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