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지원본부를 신설, 사업본부 간 통합전략 수립 및 성과관리, 영업시너지 창출 등 전행 차원의 영업추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이익 창출 사업본부에 대한 효율적 마케팅을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신설된 영업지원본부장(단장)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개인고객영업에서 다양한 영업 경험을 쌓았고 탁월한 영업실적을 거둔 윤상구 전 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장을 발탁했다.
또 개인고객 I, II 본부 산하에 각각 개인전략1과 2팀을 신설해 영업현장과 밀착해 발 빠른 영업추진을 함으로써 시장지배력 확대를 꾀했다.
개인고객본부 산하에 있던 PB사업단과 주택금융사업단을 독립사업단으로 분리, 의사결정의 속도감을 높임으로써 PB부문과 주택금융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아울러 해외영업전략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국제팀을 글로벌사업단으로 격상시키고, 카드사업 강화를 위해 카드기업영업팀과 카드제휴팀도 신설했다.
이밖에 잠재부실여신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개선팀을 신설하는 등 리스크관리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 것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우리은행은 기존 13본부 54부서 체제에서 14본부 59부서로 조직을 확대했다.
우리은행 한 관계자는“이번 조직개편은 박해춘 우리은행장이 평소 강조해 온 경제적 구조조정에 의한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이라며 “우리은행이 하반기에도 더 큰 자신감과 한층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