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11시 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우사회가 소싸움을 캐릭터화시켜 게임으로 만드는 방안과 온라인을 통한 경기 실황 중계 방안 두가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실황 중계 방안은 한국우사회가 올 가을 상설소싸움경기장 개장에 맞춰 염두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우사회가 그런 방향을 찾고는 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까지 엔터원에서 소싸움 관련해 구체적으로 계획한 것은 없다"면서도 "이같은 사업이 향후 사업성이 있고 발전가능성이 있다면 우사회와 조인트벤처 방식이던 다른 어떤 방식을 통해 같이 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참여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엔터원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한국우사회와 합병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내년 중순 완료를 목표로 합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