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주일 계속 하락한 달러/위앤 환율은 수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추가 하락을 멈춘 가운데, 딜러들은 이번 주 환율이 기술적 반등 국면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출하는 중이었다.
전일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가 유로 및 엔화 대비로 소폭 강세를 기록한 반면, 영국 파운드 및 스위스프랑 대비로는 약세를 보이는 등 혼조양상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21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6208위앤으로 전일 7.6180위앤보다 0.0028위앤 높게 고시했다.
수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6180위앤으로 화요일 종가 7.6175위앤보다 소폭 상승했다. 거래는 7.6155위앤에서 7.6203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딜러들은 한주 만에 400포인트 이상 내린 환율에 기술적 조정이 전개되면서 7.6250선으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이전에도 위앤화는 급격한 강세를 보인 뒤에는 급격한 조정국면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외국계 은행의 딜러는 "이날 중심등가율이 소폭 하락에 그치자 수요가 상당히 안정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