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스핌 창사4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하반기 콜금리인상을 강하게 시사하고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한 것이 리스크관리 관점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 부총재는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세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과잉 유동성이 통화정책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말해 콜금리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시장은 콜금리인상을 한차례 정도 반영한 상태지만 하반기 통화정책이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일 것이란 우려로 매수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다.
2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2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4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5틱 내린 107.12로 출발한 후 107.1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 통화정책이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 차트도 무너져 있어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국채선물 기준 107.0 수준에서는 매도플레이가 잘 먹히지는 않을 듯하고 오늘 주가가 사흘연속 조정을 받을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