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의 금리인상 단행과 BOE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금리차별 움직임을 나타냄. BOJ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축소됨에 따라 엔 캐리 트레이드가 지속돼 달러/엔은 상승세를 지속했고, 유로/달러는 미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모기지관련 매도세와 독일 국채 매도 영향으로 상승함에 따라 하락.
- 전일 변동성 확대를 예상했으나 환율은 여전히 좁은 박스권 안에 갇히는 모습. 달러/원이 박스권 움직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보임. 대내외 상승 재료에도 중공업의 계속되는 해외 수주 실적으로 눌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이러한 박스권 이탈을 위해서는 해외 수주가 주춤하거나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증시의 큰 폭 조정 시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 것.
- 금리상승 무드가 대두되면서 글로벌 환시는 다시 금리차 재료가 재부각될 수 있음. 한편 글로벌 금리상승 시에는 글로벌 증시 또한 조정 받을 가능성이 있어 엔 캐리 트레이딩이 축소될 수 있음에도 주의. 금일 일 무역수지와 수출입물가, 미국의 경기선행지수와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발표.
- 주식시장 외국인의 계속되는 매도세로 환율은 강한 하방 지지력 확보. 금일 미 증시 하락과 함께 글로벌 금리상승 무드에 초점이 맞춰지면 증시가 큰 폭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이는 환율 상승에 우호적이라 할 수 있음.
- 증시 조정 가능성,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엔/원 경계감 등 하방 경직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매물 부담과 연저점에 가까이 다가섬에 따라 숏마인드 부각으로 환율은 하락 압력도 여전.
- 금일 92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되며, 증시 조정 여부 주목.
- 예상범위 : 924원~929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