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애널리스트는 " 2분기부터는 수주 확대에 따른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 성장 및 이익률 개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6,000원에서 113,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 상향은 (1) 최근 지수 상승으로 인해 영업가치 산정에 적용한 PER을 11.7배에서 13.6배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영업가치가 기존의 주당 54,578원에서 주당 63,591원으로 상향되었으며, (2) 자회사 가치에 대해서도 PER 배수 상향 및 할인율을 27.5%에서 20.0%로 축소 등에 따라 기존의 주당 31,438원에서 주당 38,965원으로 상향되었으며, (3) 자사주 가치는 주당 9,969원에서 주당 10,231원으로 상향한 데 따른 것임
- 동사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개선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1.6%, 61.5% 증가한 8,722억원, 5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의 대규모 수주 활동에 따른 신규 매출 효과가 점차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됨. 올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3%증가, 3.7%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2분기부터는 수주 확대에 따른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 성장 및 이익률 개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동사의 수주 활동은 과거보다는 한층 강화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음. 이러한 성장 및 수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가 수주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동사의 중장기적인 외형 및 이익 증가에 기초가 될 전망임. 한편, 올해 들어서 발전설비 턴키 수주 및 원자력 발전소 주기기 공급 등과 같은 결실이 나타나고 있는 한 주가 흐름 역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