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도 마찬가지다. 2005년 4/4분기부터 절상됐다. 원엔 환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전년말 대비로 보면 크게 절상된 것은 아니지만 누적된 절상률은 상당하다. 시장의 절상 기대심리도 크다. 올해 중에는 920-930원대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환율 절상 기대심리가 남아있다는 것이 한은으로서는 유의해서 볼 대목이다. 외환스왑레이트는 마이너스를 지속 재정거래 유인이 더 커지는 모습이다.
예를들어 금리가 오르면 대외금리차 확대로 인해 해외자금 유입이 확대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국내금리가 상승해서 해외자금이 유입되는 반드시 그렇게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해외자본유출입의 주된 경로가 내외금리차의 영향을 받는 채권시장 보다는 경제전방 경제상황에 영향을 받는 주식시장 경로가 자본유출의 더 큰 경로라는 생각이 든다.
교과서에 말한대로 유의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금리정책의 결과에 따라 환율에 영향을 주고 내외금리차에 영향을 주는데 어떻게 나타날지 부단히 연구하고 있는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