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5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은 전월과 동일한 0.02%로 나타났으며 전자결제 조정전 기준으로는 0.09%로 전월(0.11%)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어음 교환금액은 전월대비 6.3%(104조 9012억원) 감소했으며 부도금액은 19.6%(800억원) 줄었다.
다만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97개로 전월(169개)보다 28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2개에서 55개로 증가했고 지방은 117개에서 142개로 늘어 총 25개 증가했다.
형태별로는 법인과 개인사업자 모두 증가했고 업종별로도 제조업, 건설업 및 서비스업 모두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5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4511개로 전월(4576개)대비 65개 감소했고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5.5배로 전월(41.6배)보다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