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의 추가 상승이 주춤해지면서 단기적으로 정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으로 전일 반응하지 않던 미국시장을 빌미로 하락시도가 나오고 있다.
또 전일 단 2주 만에 1700에서 1800으로 올라서는 급등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가 이날은 보합선에서 등락하며 조정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미 금리 하락, 주가 조정에 기인한 매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다”면서도“월 후반을 앞두고 예정된 각종 지표에 대한 부담, 한은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으로 추격 매수는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비 0.02%포인트 내린 5.2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5.3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6틱 오른 107.35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시장참가자들이 저가매수는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하는 것 같다. 국채선물 6월물의 정산가격이 107.45수준은 될 것으로 보여 9월물이 잘 밀리지 않는다. 스왑시장은 5년물이하 리시브가 강한 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