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1주(6/07~6/13)간 주식형펀드 중 국내투자분은 7150억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주 3400억원 유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5월 중순 순유입 기조로 전환한 국내주식형은 자금유입세를 확대하고 있다. 사모펀드로의 큰 폭 자금유입도 눈에 띈다.
박승훈 연구원은 "실적, 스타일 명확성, 테마 인지도 등에 따라 펀드별 자금유입은 여전히 차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해외투자펀드(역외 제외)로의 자금순유입(재투자 제외)은 최근 1주간 1.1조를 웃돌면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컨슈머펀드, 인프라펀드, 물펀드 등 테마성이 강한 펀드들과 남미 및 러시아펀드 등 신규출시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었다.
리츠펀드에서는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도펀드로는 다시 소폭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신규테마와 최근 수익률이 자금유입에 계속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